포지션 : 하드브리처 / 엔트리

역할 : 팀장(오더)

"노력으로 재능만큼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노력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저도 첫 랭크인 WIND BASTION 시즌에서는 실버 3이 최고 랭크였죠. 어떨 때는 브론즈 1까지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노력의 끝에서 플래티넘까지 찍어보았습니다. 이처럼 노력으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지션 : 플렉스 / 엔트리

역할 : 부팀장

"재능은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저는 한때 PHANTOM SIGHT시즌에서는 실버 1에서 킬뎃이 0.84밖에 안되었습니다. 심지어 그다음 시즌에서는 실버2에 킬뎃은0.53이었죠. 하지만 여러 시즌을 거치며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 VECTOR GLARE 시즌에서 골드 1 킬뎃은 1.14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었죠. 프로 경기들을 계속 보고 분석하며, 저의 플레이를 비교했습니다. 이처럼 노력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습니다.

포지션 : 서포터

역할 : 구단주 및 총무(디스코드 / 웹 사이트 / 신규인원 / 스크림일정 등의 관리)

"하다 보면 된다. 끊임없이 하라."

저는 아주 오래전 레인보우식스 시즈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시 시작하려니 휴대폰 번호도 바뀌었고 비밀번호도 그냥 계정을 새로 만들었죠. 바뀌었었습니다. 수많은 오퍼레이터가 새로 나오고 그래픽도 많이 바뀌어 . 하지만 유튜브와 다양한 뒤져보며 높지는 않지만 결국 골드를 찍을 수 있었고, 앞으로 랭크도 많이 할 예정입니다.

포지션 : 서포터

역할 : 팀원(전략분석 / 정보조사)

"일단 해봐라 그럼 뭐라도 되겠지"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레식을 그렇게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의 도움과 여러 방송등을 참고하며 계속 저의 실력이 상승 하는것이 점점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아직은 골드를 힘겹게 찍고 있지만 언젠가는 저도 다이아몬드를 찍을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아직은 피지컬 적으로 큰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다양한 전략들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더욱 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포지션 : 서포터

역할 : 팀원(흐름 분석 / 관리)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가장 밑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저는 브론즈로 시작했습니다. 절대로 재능이 특출난 건 아니었죠. 하지만 저는 항상 생각했었습니다. 골드를 넘어, 플래티넘을 넘어 다이아 이상으로 가고 싶다. 그 일념 하나로 계속 달려왔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지금은 팀원들과 즐겁게 게임에 임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안되는것은 무엇이 또 되는것은 무엇일까요? 누구나 열심히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